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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혈/조건 및 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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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= Haemonetics® MCS+ ==== 현장에서는 "엠쁠"로 불린다. 원래는 이동식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비이며 버전은 8천 번대부터 9천 번대까지 다양하다. 화면이 작으면 8천 번대, 큰 그래픽 VFD면 9천 번대로 보통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헌혈의 집엔 두 버전이 섞여서 들어가있다. 9천 번대는 한국어 패치가 되어있다. 헌혈자마다 개인차가 있는 사항이지만, 다른 두 기기에 비해서 구연산 반응이 일어날 때가 많다. * 장점 * 장비가 작고 가벼워 여러 장소로 이동하기가 편하다. (다만 실제로 헌혈 버스 등에 싣고 다니며 운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.) * 장비에 들어가는 키트도 작고 각종 라인들도 아미커스와 트리마 중간 정도의 복잡도를 가진다. 키트 적재 시에도 공간효율이 좋다. * 조용하다. 펌프 모터가 기어리스DC서보인데다 볼 방식 원심분리를 하므로 소음이 날 여지가 적다. * 전력 소모가 낮다. * 생각보다 프로토콜 돌아가는 속도가 빠르다. 원심 분리식이어서 draw 100에 return 140으로 설정하고 사이클 6으로 설정했을 때 40~50분 사이에 끝난다. 게다가 바늘 꽂고 일단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간호사가 개입할 일이 없다. * draw 및 return간 압력을 모니터링하고, rate를 압력에 따라 적절하게 어느 정도 조정하며 진행하므로 혈관 파열이 발생할 일이 드물다. * 커프가 장치에 포함되어 있다. * 단점 * 원심 분리식이기 때문에 사이클 주기가 길고, 사이클 간 surge 동작 중에는 기여자에게 혈장이 대부분인 혈액이 반환되는 특성이 있다. 이게 모든 사이클에서 그러기 때문에 헌혈자의 팔에 저린 느낌 또는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다. * 원심 분리식이기 때문에 혈소판 포집의 효율이 떨어진다. 혈장을 밀어 넣어 혈소판을 볼 바깥으로 밀어내 포집하기 때문. 하지만 효율이 낮더라도 같은 목표 yield에서 다른 기계에 비해 특별히 느린 것도 아니라서 크게 지목되진 않는 부분. * 중간에 프로토콜을 멈추면 다량의 혈액이 장비 내부에 남는다. 장비 정지 코드가 6가지 있는데, 일부 코드는 반환을 하지 않으며, 원심분리식의 특성상 많은 혈액을 볼에 담고 있어서 손실되는 혈액이 많다. * 내장 배터리가 없다. * 프로토콜이 끝나면 재부팅을 해야한다. * 모니터가 헌혈자 입장에서 안 보인다. 따라서 채집 속도, 압력 등의 정보를 헌혈자가 알기 어렵다. 남은 시간은 타 기기와 달리 모니터에 표시되지 않고 진행 중인 사이클이 몇 번째 사이클인지만 보여주기 때문에 대략적인 가늠만 가능하다. * 리턴 시 별도로 식염수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구연산 반응을 호소하는 헌혈자들이 많다. 트리마도 리턴 시 식염수가 들어가지 않지만 draw/return 주기가 빠르고, 1사이클당 반환되는 혈액이 적기 때문에 MCS+보다 항응고제 반응은 적은 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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